스토리

국내외 월드휴먼브리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매일 밤, 잠드는 것이 무서운 사람들 21-09-27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사말이죠.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잘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인사말이 누군가에게는 이룰 수 없는 잔인한 소망이 되기도 합니다.

 

자살 : 행위자가 자신의 죽음을 초래할 의도를 가지고 자신의 생명을 끊는 행위

 

우리나라에서 10년간 스스로 생명을 끊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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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법 공표 이후 이전에 비해 자살자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나갔습니다.

 

[자살예방법]

 

우리나라 자살률을 전세계와 비교했을 때는 어떨까요?

지도에서 진한 남색으로 표시가 된 곳이 자살률이 4%가 넘는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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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ourworldindata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내내 남색입니다.

_ourworldindata / Hannah Ritchie, Max Roser and Esteban Ortiz-Ospina

자살 전 경고신호 기억해두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남이 처한 상황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상담센터에 도움을 청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내 주위 사람들에 대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데요.

단순히 '죽고 싶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라는 직접적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말 외에도 자살의 경고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신호를 잘 기억해둔다면, 나와 주위 사람들을 자살의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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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셨나요?

힘들다는 말 외에도 슬픈 상황 그 자체, 슬픔을 표현하는 특정한 행동, 평소와는 다른 태도도 자살을 암시하는 경고신호 중 하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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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위 사람이 위와 같은 자살의 경고신호를 보인다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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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과 자살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시다면 라이프호프의 '자살예방 지침서'를 참고해 주세요!!


[자살예방 지침서]

 


코로나19 가운데에도 생명존중 캠페인은 이어졌습니다

 

 

안양월드휴먼브리지는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10년째 '사람사랑 생명사랑 LIFE WALKING 걷기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사회에 죽음의 문화를 이기는 생명살림의 문화를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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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아래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걷기축제에 참여해 주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약 걷기축제 신청을 놓쳐 아쉬우신 분들이 있다면, '제9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랜선 걷기축제'가 있으니 신청해 주세요.

10월 3일까지 체리 앱을 통해 신청하신 후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걷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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