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월드휴먼브리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도착했어요~ 20-11-18

똑똑!! 계세요?

월드휴먼브리지에서 선물이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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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사전신청해 주신 분들에게 실용적인 출산용품들이 가득 담긴 꾸러미를 배송했어요. 이곳저곳에서 보내온 감사인사를 구경해 볼까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담아 쓴 편지

아직 한국어가 서툴지만, 여러 다문화 임신부 분들이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보내주셨어요.

주위 도움을 받아 편지를 쓴 분, 아이와의 만남을 축하하는 월드휴먼브리지의 선물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셨다는 분, 첫 임신이라 무엇을 준비할지 몰랐다가 출산용품으로 가득 찬 가방을 받고 든든했다는 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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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한 사업팀의 한 간사님은 이렇게 소감을 전했습니다.

 

"임신 기간과 코로나가 맞물려 타국에서의 출산준비가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태교음악회와 출산용품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고,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 주고 응원해 주고 있구나…

하는 저희의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정성스러운 편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보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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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머로 느껴지는 다문화 임신부들의 웃음이 보이시나요?

 

온라인으로 전해진 마음

엄마와 뱃속 아이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풍성한 출산용품을 선물하는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코로나19로 다수가 모이기 힘든 상황이지만 출산과 육아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위로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온라인으로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3천여 명의 시청자가 음악회를 보셨고, 그중 613명의 임신부와 뱃속 아이에게 출산용품 꾸러미를 선물했습니다.

 

개그맨 김경아와 김미려, 엠클래식, 블루파프리카가 출연하는 온라인 모아사랑 태교음악회가 궁금하시다면?

음악회 보러가기 >

 

나눔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나눔이 계속되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다음 모아사랑 카페에 올라온 출산용품 꾸러미 배송 후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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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 받은 것처럼 들떠서 뜯어봤네요. 필요한 제품들로 꽉꽉 차있네요♡

속싸개, 손수건, 배냇저고리, 가방, 비누, 젖병 브러시, 젖병, 턱받이, 물티슈, 면봉, 목욕 스펀지…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큰 도움받았어요.

저도 아이도 받은 만큼 베푸는 사람이 될게요.

감사합니다."

-꿀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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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큰 택배가 와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봤네요~~

이렇게 들어있네요~~~

수령증은 안내책자 안에 들어있더라고요~

좋은 물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위대한주댕님-

 

받은 만큼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시는 임신부 분들을 보면 어려운 상황이라도 나눔을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경제사정이 나쁘면 후원하는 분들의 경제사정도 나빠지지만 

후원받는 분들의 경제사정은 더욱 나빠집니다. 

편안할 때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든 분들을 도와주시는 것이야말로

진정 가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봉호 고문-

 

월드휴먼브리지 손봉호 고문의 이야기처럼, 어려운 상황에도 변함없이 마음을 전해주시는 월드휴먼브리지 후원자분들은 위드코로나 시대의 숨은 영웅입니다. 월드휴먼브리지 간사님들과 후원자분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설렘보다 걱정이 먼저인 엄마

출산용품 지원으로 한숨은 돌렸지만, 계속해서 필요한 생활비와 분유값에

지할 곳 없는 다문화 임신부나 미혼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해피빈을 통해 응원의 한 마디와 콩을 보내주시면 엄마들에게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