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국내외 월드휴먼브리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감소비&나눔활동’ 20-05-14

안양 청년들의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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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월드휴먼브리지, 안양감리교회 청년교구,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안양시 지역상권을 살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한 '공감소비 나눔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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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나눔활동을 위해 안양감리교회 청년 1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직접 안양남부시장을 찾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물건을 구입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안양남부시장! 힘내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양남부시장 상인회는 "시장에 사람도 별로 안 다니고 나이 많은 사람들뿐 이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이 시장에 와서 생기가 돌고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느낌을 받아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도 이런 행사가 진행되면 당연히 참여할 생각입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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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나눔키트로 포장하여 도움이 필요한 안양시 독거노인·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전달되었는데요, 수혜자들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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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와서 너무 잘해주고 가서 좋았어요. 

매번 신세만 지는 것 같아 미안하고 혼자 있어서 적적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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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같은 청년들이 와줘서 좋았어요. 기다렸는데 늦지도 않고 30분이나 일찍 와주고,

갈 때까지 계속 웃고 있는 게 너무 예뻤고, 고마웠다고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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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선물에 감동받았어요. 청년들이 가고 나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고마워서 혼자 울었어요. 

너무너무 고맙고 덕분에 기분이 좋고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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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온전치 못해서 즐거울 일이 없는 늙은이를 복지관이랑 교회에서 챙겨 주셔서 고마워요.

옛날사람이라 쌀이 가장 든든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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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컵라면 하루는 막걸리와 두부로 대충 하루 한 끼 정도 먹었는데

오늘 햇반을 먹으니 밥이 달고 맛나서 맛있게 먹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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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같은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고맙고 기특한 생각이 들었어요. 

생활에 필요한 마스크, 라면, 쌀, 햇반, 고추장, 과자, 옷과 함께 플라스틱상자 등을 챙겨줘서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어 감사해요"

 

 

이렇게 나눔키트를 전달받으신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를 들어보았습니다.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은 “안양월드휴먼브리지·안양감리교회 청년교구가 함께한 ‘공감소비, 나눔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NGO와 교회가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본이 되는 귀한 일을 계속해서 시행해주시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소외받는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월드휴먼브리지가 계속 나눔의 다리를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