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국내 17개 지역월드휴먼브리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사랑의 연탄나눔'에서 불꽃을 나누는 히어로가 되다! 20-12-01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쌀쌀해져가는 요즘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부족한 연탄으로 하루의 절반을 춥게 보내시는 저소득가정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아산월드휴먼브리지에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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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불꽃을 전하러 모인 사람들

충청연회 유명권 감독님의 기도로 시작된 연탄나눔!!

연탄이 묻어도 티가 나지 않도록 검은색으로 제작한 월드휴먼브리지의 티셔츠를 입고, 손이 덜 시리도록 장갑을 낀 뒤 각자의 위치에 서서 연탄 나르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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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탄나눔에 모일 것으로 예상한 연탄 수는 7천 장.

하지만 많은 후원자님들의 참여로 1만 3천여 장 정도가 모였습니다.

코로나에도 줄지 않은 따스한 나눔,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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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훌쩍 넘어 모인 연탄에 아산월드휴먼브리지에서도 더욱 힘을 내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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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추위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

이번 연탄 나눔에서는 혼자 겨울을 보내며 외로우셨을 홀몸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연탄과 마스크 100장씩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연탄 나르기에 참여하신 봉사자분들뿐만 아니라 직접 오시진 못했지만 멀리서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의 마음까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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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히어로가 되는 날!!

월드휴먼브리지의 나눔의 다리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취한 포즈!!

망토만 달면 딱 히어로의 뒷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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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불꽃을 전하는 히어로들이 모여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즐겁게 연탄을 날랐습니다.

연탄을 나르다 묻은 얼룩에 서로 마주보며 웃기도 하고, 주머니 속 핫팩을 조물거리며 손을 녹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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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르며 친구들과 추억을 쌓아요

수줍게 포즈를 취한 학생, 청년 봉사자분들!!

마침 내리쬔 햇볕 덕분에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이 찍혔어요. 

 

추운 날씨, 고된 연탄 나르기 봉사에 자진하여 참여해 주신 준 학생, 청년들을 포함한 모든 봉사자분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게 나눔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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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였지만 그보다 더 추우셨을 수혜자분들을 위해 힘을 내어 연탄을 날랐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이지만, 이렇게 마음속 온정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한다면 함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따뜻한 사랑이 각 가정에 전해졌기를 바라며 온기를 전해 주신 후원자분들,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이분들처럼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가 되고 싶으시다면, 브리지안Bridgian이 되어 나눔의 다리를 놓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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