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남 13개 교회, 부활절 헌금과 담임목사 월급 30% 기부 (조선일보, 4/9) 20-05-12

월드휴먼브리지 통해 코로나 피해 소외계층 지원
9월까지 릴레이 후원 '빅토리백신' 캠페인도

 

 

2020040903793_0.jpg

성남 지역 13개 교회 담임목사들이 9일 오전 협약식을 갖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돕기로 약속했다.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성남 지역 13개 교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활절 헌금을 기부하고 담임목사들 월급 30%도 기부하기로 했다.

성남지역 가나안·구미·갈보리·금광·대원·만나·불꽃·선한목자·여의도순복음분당·우리들·지구촌·창조·할렐루야 교회(가나다 순) 담임목사들은 9일 오전 갈보리교회에서 협약식을 갖고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약속했다. 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들은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강한 빅토리백신을 전한다’는 뜻에서 ‘빅토리백신 캠페인’도 벌이기로 했다. 13개 교회 담임목사들이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공유하고 릴레이로 참여자를 모으는 방식이다. 빅토리백신 캠페인은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승인 2020.04.09 17:18

김한수 기자

 

[기사 원문보기]
 

sns